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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에서의 전략 설계란?(Strategy Design)

오늘은 정말 중요한 주제를 다뤄볼까 해. 시스템 트레이더가 아닌 이상 안 하거나, 인지조차 못하고 있는 주제.전략 설계야. 난 어떤 시나리오로 흘러갈지, 생각하며 매매를 하는데? 단순히 이렇게 생각 할 수도 있어. 그렇다면, 내가 물어볼게. 어떤 시간축을 기준으로 어떤 근거로 저평가 기준을 세웠고,변수가 있을 시 어떤 대응 방식을 택할 것이고,효과적이고 합리적인 비중을 넣고 정리할 것인지. 다 설명 할 수 있어? 그걸 할 수 없다면, 오늘 내용이 정말 유익할 거야. 실전에 최적화된 3단 전략 프레임을 풀어볼 것이고,방향성을 제시하고 개개인이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거야. 자, 그럼 시작할게 매매의 첫 발걸음을 딛게 해주는 전략 설계 편 전략이 없는 매매는, 흐름 속에서 길을 잃을 수밖에 없다. 시장을..

동행 지표(Coincident Indicator)
CVD(Cumulative Volume Delta): 체결 우위(불균형) 누적 지표

"누가 더 세게 치고 있냐" 즉,누가 우위에 서 있는지를 알고 싶은 것은트레이더의 본능이다. 단순히 “거래량이 많다”는 걸로는 부족해. 어떤 날은 거래량이 폭발했는데, 주가가 오르지도 않는 경우 본 적 있을거야.그럼 그건 뭐야? 누군가 올라오면 계속 두드려서 눌러버린다는 뜻일 수도 있어. 그래서 CVD가 필요해. 단순 거래량 말고, 진짜 '우위에 있는 체결 방향'만 누적해서 보여주는 지표야. 이전에 내가 소개해준 거래량 기반 지표들은 A/D라인은 주가의 고가, 저가의 범위 내에서 종가의 상대적 위치'만' 보고 매집과 분산을 판단했어.OBV는 그 날 상승 했는지, 하락 했는지'만' 보고 그날 힘의 방향을 가정했고,MFI는 가격과 거래량의 상대적인 관계를 보지만, "어느 체결이 이겼는지"는 알 수 없지...

선행 지표(Leading Indicator)
매집/분산 지표 (A/D Line, Advance/Decline Line): 가격 위치 기반 강도 누적 지표

가끔 이런 종목 본 적 있을 거야.주가는 계속 올라가는데, 어딘가 이상해.눌림도 없고 매수세도 좋아 보이는데, 뭔가 쎄한 느낌? 이럴 때 확인해봐야 하는 지표가 있어.바로 A/D 라인(Accumulation/Distribution Line) 이야.이 지표는 주가만 보는 게 아니야.*'어디에서 마감했는지'랑 '그때 거래량이 얼마였는지'*를 동시에 따져.쉽게 말하면, "올바른 수급인지 또는 손바뀜의 전조인지" 이걸 구별해주는 도구야.사실 종가가 아무리 올라도 고점 대비 밀려서 마감되면,“어라? 이거 누가 던지고 간 거 아냐?” 하는 느낌 들잖아?그걸 숫자로 보여주는 게 A/D 지표야. 이번 글에서는A/D 라인이 어떻게 만들어졌고,왜 주가랑 따로 노는 경우가 생기고,그게 어떤 구조적 의미를 담고 있는지 풀어..

선행 지표(Leading Indicator)
OBV(On-Balance Volume): 순 방향 거래량 기반 지표

차트 보다 보면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봤을 거야."이거, 진짜 오르려는 거 맞아?""아님 그냥 낚시질이야?" 가격은 눈에 보여.근데 그 가격을 누가 얼마나 밀었는지는 안 보여.그래서 그냥 가격만 보면서 올라가나 떨어지나 판단하면,그게 진짜 흐름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 돼.OBV는 그런 흐름을 들여다보는 지표야. On-Balance Volume, 말은 어렵지만 구조는 단순해.“올라가는 날은 거래량을 더하고, 떨어지는 날은 빼고, 그걸 누적해.” 끝이야. 이 단순한 방식이 왜 중요한가 하면,가격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전에, 거래량 흐름이 먼저 바뀌는 경우가 있거든.OBV는 그 ‘미묘한 전환’을 눈으로 보여줘. 그러니까 OBV가 ‘가격보다 먼저 움직인다’는 말은,단순히 선이 빨라서 그런 게 아니야.*“움직임..

선행 지표(Leading Indicator)
머니 플로우 인덱스(MFI, Money Flow Index): 거래량 기반 RSI

그래서 오늘 소개할 MFI, "Money Flow Index" 말 그대로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힘을 보는 지표야. RSI가 “얼마나 빠르게 오르고 있나”를 본다면,MFI는 한 발 더 나가서 *“그 오름에 진짜 돈이 따라붙고 있나?”까지 보는 거야. 가격이 올라가는데 거래량은 빠지면?뭔가 좀 수상하지 않아?개발자가 이걸 만든 이유는 딱 하나야. “속도만 보면 안 된다, 돈이 실려야 진짜다.” 계산 방식도 RSI랑 비슷해서처음 보면 “이거 그거 아냐?” 싶은데,거래량까지 넣었다는 점에서 완전히 다른 결을 줘. RSI가 '속도계'라면,MFI는 거기에 ‘연료 게이지’ 하나 더 달아준 느낌이야. 자 그럼 시작할게,선행성 지표 네 번째, 머니 플로우 인덱스편 MFI의 구조MFI는 "가격이 올랐냐 떨어졌냐"만 ..

선행 지표(Leading Indicator)
상품 채널 지수(CCI, Commodity Channel Index): 편차 기반 위치 지표

CCI. 처음 보면 이름부터 낯설지. Commodity Channel Index. 직역하면 ‘상품 채널 지수’야.‘상품’? 그러니까 원자재? 그럼 주식에서는 왜 쓰는 걸까?사실 이 지표는 처음엔 원자재 선물 시장에서 쓰려고 만들어진 게 맞아.1980년대에는, 기술적 분석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던 시기였고,당시는 원자재 차트를 보면서 매매하는 게 메인이었어.그래서 ‘Commodity’라는 이름이 붙인거고.그런데 알고 보면 이 지표의 구조는 *자산이 뭐든 상관없어.기본 원리는 단순해. “현재 가격이 평균에서 얼마나 멀어졌는가?” 이 질문에 답하는 거야.주식이든, 코인이든, 금이든, 뭐든 가격이 있으면 다 적용할 수 있어.그래서 지금은 주식 시장에서도 아주 흔하게 쓰이고,이름은 ‘상품’이지만 실제론 *편차 기반 ..

선행 지표(Leading Indicator)
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(Stochastic Oscillator): 위치 기반 지표

RSI 글을 보고 난 뒤에 이런 생각 들었을지도 몰라. "아… 그럼 스토캐스틱은 또 뭐지?""얘도 80 넘으면 팔고, 20 밑이면 사라는 건 똑같던데?" 맞아, 실제로 스토캐스틱도 RSI처럼0에서 100 사이 숫자로 움직이고,“과매수”, “과매도”라는 말이 따라붙는 지표야. 근데.둘은 진짜 다른 얘기를 하고 있어. RSI는 가격이 ‘얼마나 빠르게 움직이고 있냐’를 보는 '속도 기반 지표'고,스토캐스틱은 가격이 ‘지금 어디쯤 와 있냐’를 보는 '위치 기반 지표’야. 이 차이를 모르면,똑같은 숫자를 보고도 정반대 해석을 할 수 있어. 스토캐스틱은 말 그대로,단순히 “지금 가격이, 최근(기준) 며칠 중에 어디쯤 와 있냐”를 보여주는 지표야.그런데 이걸 ‘고점이다’, ‘저점이다’라고 단정 지어버리면실전에서는 ..

선행 지표(Leading Indicator)
상대강도지수(Relative Strength Index): 속도 기반 지표

처음 RSI를 접하면 보통 이렇게 배워.“70 넘으면 과매수, 30 밑이면 과매도.70 넘었으면 팔고, 30 밑이면 사면 돼.” 근데 스스로 이런 질문은 해봤어?도대체 왜 70이 넘으면 팔아야 되는 걸까?그 해석은 어떻게 나온 걸까?애초에 RSI는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진 걸까?이런 질문을 안 하고 쓰기 시작하면,지표를 사용함으로서 오는 해석과 객관성이 충돌해 혼란이 생겨. 이제 시작할게.선행성 지표 첫 번째 RSI편 상대강도지수:RSI(Relative Strength Index)는 왜 만들어졌을까?RSI는 미국의 기계공학자 J. Welles Wilder가 창시한 지표야. 그가 느낀 의문점은 이거야. “지금 가격이 오르고 있는 건 맞는데…이게 진짜 힘 있는 상승일까, 아니면 그냥 과열일까?” 그 질문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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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격별 지표 : 제대로 모르고 쓰면 전략은 실패한다.

“이 지표, 진짜 잘 맞는 걸까?”트레이더들이 제일 많이 하는 고민이지.근데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어. “이 지표는 언제 말해주는 걸까?” 사람들은 RSI, MACD, MA 이런 거 그냥 대충 써보고 수익 나면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.근데 지표는 그냥 수익 도구가 아니야.지표는 ‘지금 시장 상황을 어떻게 해석할까?’ 하는 도구거든. 먼저 이렇게 생각을 깔고 가야해.그리고 그 중에서 제일 중요한 건, [ ‘가격보다 먼저 말하는지, 아니면 늦게 말하는지, 아니면 거의 동시에 말하는지’ ]야.지표는 단순한 숫자 계산 뿐만 아니라, 시간에 대한 ‘말하는 타이밍’을 담고 있어.어떤 지표는 먼저 경고해주고,어떤 지표는 늦게 따라와서 확인해주고,어떤 지표는 지금 이 순간 상황을 보여줘.이걸 모르고 지표를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