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
성격별 지표 : 제대로 모르고 쓰면 전략은 실패한다.

Boss_TP 2025. 7. 17. 22:30

 

 

“이 지표, 진짜 잘 맞는 걸까?”
트레이더들이 제일 많이 하는 고민이지.
근데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어.

 

“이 지표는 언제 말해주는 걸까?

 


사람들은 RSI, MACD, MA 이런 거 그냥 대충 써보고 수익 나면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.
근데 지표는 그냥 수익 도구가 아니야.
지표는 ‘지금 시장 상황을 어떻게 해석할까?’ 하는 도구거든. 먼저 이렇게 생각을 깔고 가야해.
그리고 그 중에서 제일 중요한 건, [ ‘가격보다 먼저 말하는지, 아니면 늦게 말하는지, 아니면 거의 동시에 말하는지’ ]야.

지표는 단순한 숫자 계산 뿐만 아니라, 시간에 대한 ‘말하는 타이밍’을 담고 있어.
어떤 지표는 먼저 경고해주고,
어떤 지표는 늦게 따라와서 확인해주고,
어떤 지표는 지금 이 순간 상황을 보여줘.

이걸 모르고 지표를 쓰면, 좋은 무기를 들고도 엉뚱한 타이밍에 휘두르는 꼴이 돼.

 

그래서 이 글에서는 지표를 ‘무엇을 보여주느냐’가 아니라 ‘언제 보여주느냐’에 따라 나눠볼 거야.

 

목차

  • 선행성 지표
  • 후행성 지표
  • 동행성 지표

 

성격별 지표들의 개념들과

대표적인 예시들을 알려줄게.

 

전략 짤 때,
지표가 뭘 말하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,
지표가 ‘언제’ 말하는지를 아는 게 훨씬 더 중요해.

 


 

 

선행성 지표 

선행성 지표는 간단하게 "미래"에 일어날 수도 있는 움직임을 "먼저" 감시하려는 지표들이야.

보통 현재 주가의 모멘텀이나 과매수/과매도 판단을 위해 사용 돼.

하지만 빠른만큼 거짓말도 섞여있어.

 

대표적인 지표들은

 

상대강도지수: RSI(Rerative Strength Index)

Trading View

 

스토캐스틱(Stochastic)

Trading View

 

상품채널지수: CCI(Commodity Channel Index)

Trading View

 

MFI(Money Flow Index)

Trading View

 


동행성 지표

동행성 지표는 "지금" 이 순간 시장 상태를 말해주는 지표야.

보통 추세의 강도, 변동성, 거래량을 측정해줘.

이 친구들은 빠르고, 늦고의 상관 없이 현재 상태를 측정하는 도구이고 방향을 말해주지 않아.

 

대표적인 지표들은 

 

평균 방향성 지수: ADX(Average Directional Movement Index)

Trading View

 

ATR(Average True  Range)

Trading View

 

이동평균 수렴,확산 지수: MACD(Moving Avarege Convergence Divergence)

Trading View


후행성지표

후행성 지표들은 주가가 이미 충분히 움직인 후 "이제 바뀌었다."고 확인 해주는 지표들이야.

보통 추세를 따라가는 구조고

신뢰도가 높은 대신 알려주는 타이밍이 느려.

 

 

대표적인 지표들은

 

이동평균선: MA(Moving Average)

위에 보이는 지표들에 선 하나 더 있는거 있지? 그게 각 지표들의 소스들과 산술평균을 사용한 이동평균선들이야.

해당 지표와 그 이동평균선이 교차 되는 시점. 대중들이 골든크로스 라고 흔히 부르는 개념.

그게 후행적으로 확신을 심어주는 용도야.

 

일목균형표 후행스팬: Ichimoku Kinko Hyo

파란색: 주가, 초록색: 후행스팬(Lagging)

 

Parabolic SAR

파란색: 주가, 흰색:SAR


요약

선행성 지표들의 경고,

동행성 지표들의 현재 흐름,

후행성 지표들의 확신

 

이렇게 전체적인 전략 프레임을 잡으면 돼.


왜 이 구분이 중요할까?

우리 지표 친구들 마다 이때 각자 자기주장을 하는 시간 축이 다르기 때문이야.

이런 경험이 있을거야,

"좋다는 여러 지표들을 쓰지만 도대체 논리적인 서순을 어떻게 다뤄야하지?"
"얘는 이때 신호를 주는데, 왜 얘는 신호를 안 줄까?"
"RSI로 과매수 구간 즉, 팔아야 할 타이밍을 보고 팔았는데, 왜 더 오르지?"
"MACD 와 MA가 교차되는 순간 사야겠다고 생각했는데, 이미 다 올라버렸네?"

 

생각대로 흐름이 흘러가지 않은 경험 혹은

근거들이 너무 많은 나머지 혼란스러운 경험.

하지만 이 개념들을 이해하는 순간 그런 경험들은 없을거야.

 

그래서 앞으로의 글들에서 뭘 말 해줄 거냐면.

지표를 설명할 때 단순히 기능적인 부분만 설명해주지 않을거야.

"이렇게 사용 하는 방법이 있다." 
" 이러면 수익이난다."

 

같은 이런 말은 안 할거야.

 

그 대신

 

이 지표는 ,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졌을까?
수식 안에 담긴 철학으로 내가 어떤 인사이트를 제공 받을 수 있을까?
사람들이 이 지표들을 사용할 때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 뭘 까?

 

를 깔고, 내가 겪은 시행 착오들도 말해줄거야.

하나하나 차근차근 지표별로 자세하게 짚어볼거고.


마무리

오늘 내용은 성격별 지표들에 대한 개념예시들을 소개했고,

논리적인 서순이 전략 설계에는 필수적이다는 내용을 강조하고,

추후의 글에서는 지표 각각 잡고 세밀하게 다룰 예정이라는 것 까지 다뤄봤어.

 

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뭔가를 느꼈다면, 계속 따라와. 

'카테고리 없음'의 다른글

  • 현재글 성격별 지표 : 제대로 모르고 쓰면 전략은 실패한다.